대만 농촌의 전원 교향곡: 장추타이 수채화 창작전

기간 : 07/31-11/02


2026.07.31 - 2026.11.02

장소: 타오위안공항 제1터미널 A9 문화 갤러리
기간 : 07/31-11/02

 

에버리치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더 다양하고 멋진 타이완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타이완 문화 홍보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농촌 마을 문화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특히 “타이완의 밀레”로 불리는 장추타이 화가의 작품을 특별 전시합니다. 타이완 대지와 농민의 일상을 묘사하는 장추타이 화가는 오랫동안 온후하고 소박한 필치로 농촌 생활의 일상 풍경과 노동하는 농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타이완 농촌에 깃든 생명력, 땅과 사람 사이의 굳건한 유대감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만을 대표하는 화가 — 장추타이 (1938–)

농가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한 장추타이는 사람들로부터 ‘장 교장’이라는 애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객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먀오리에서 살아오며, 수많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변화를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

70여 년에 걸친 화업을 통해 논에 깃든 대만의 아름다움과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풍경, 그리고 대만만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평생에 걸친 이러한 예술적 업적으로 그는 ‘대만의 밀레’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한 점 한 점이 아름다운 전원시와도 같습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작품을 통해 아열대 대만 농촌만이 지닌 풍경과, 사람과 땅이 함께 빚어낸 깊은 정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관: 타오위안국제공항주식회사
주최: 재단법인 에버리치
협조: 에버리치 면세점